요양시설 반려식물·정원 등 치유환경 조성 사례
1. 반려식물 하나가 생활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요양시설에서 식물과 정원은 단순한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입소자의 일상에 자연을 접하게 하는 치유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실내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초록색 식물과 자연광,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생활공간의 분위기를 보다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별로 작은 화분을 관리하는 ‘반려식물’ 방식은 별도의 큰 공간이 없어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주기, 잎 닦기, 성장 과정 관찰처럼 간단한 활동을 생활 프로그램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텃밭을 가꾸거나 꽃을 키웠던 경험이 있는 입소자에게 익숙한 식물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대화를 유도하는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