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BEP) 넘는 정원 채우기의 현실; 요양원은 몇 명부터 돈을 벌까?
1. 요양원 손익분기점(BEP)|정원을 채우는 것보다 중요한 숫자요양원을 창업할 때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숫자 중 하나가 손익분기점(BEP·Break Even Point)입니다. 손익분기점은 매출과 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몇 명의 어르신이 입소해야 시설이 적자를 벗어나는가”를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요양원은 일반적인 소매업처럼 고객 한 명이 늘어날 때마다 비용이 똑같이 증가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시설장, 사회복지사, 간호인력, 요양보호사 등 일정 수준의 인력을 먼저 확보해야 하고 임대료, 건물 관리비, 보험료, 각종 행정비용처럼 입소자 수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고정비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원이 30명이라고 해서 30명을 확보해야 바로..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