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대응 프로토콜과 병원 연계 체계
1. 응급상황은 ‘누가 무엇을 할 것인가’부터 정해야 한다요양시설에서는 낙상, 의식저하, 호흡곤란, 흡인·질식, 경련, 급성 흉통, 출혈 등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사고 자체보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대응이 늦어지는 것이다. 특히 야간이나 주말처럼 근무 인력이 적은 시간에는 초기 판단과 역할 분담이 더욱 중요하다.따라서 시설은 응급상황별 대응 프로토콜을 미리 만들어야 한다. 발견 직원은 먼저 대상자의 의식과 호흡 등 상태를 확인하고, 동시에 관리자에게 상황을 알리도록 역할을 구분한다. 필요한 경우 119 신고를 진행하고, 다른 직원은 응급처치와 주변 안전 확보, 보호자 연락, 입소자의 병원 이송 준비 등을 맡는 방식이다.중요한 것은 직원 개인의 경험이나 판..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