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갱신제(2)
-
다음 10년, 요양원 경영자가 준비해야 할 것
1. ‘입소자를 채우는 경영’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앞으로 10년은 요양원 경영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에서 2027년 장기요양 수급자가 145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서비스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수요가 증가한다고 해서 모든 요양원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설 공급과 경쟁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히 정원을 채우는 것보다 어떤 어르신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명확한 운영 방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경영자는 시설 규모와 입소율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인력 안정성, 보호자 만족도, 비용 구조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즉, ‘빈자리를 채우는 ..
2026.09.29 -
요양시설 M&A·프랜차이즈화 트렌드, 운영의 표준화가 핵심이 된다
1. 고령화와 시장 확대, 요양시설의 운영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요양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장기요양기관은 2만7,484개소였으며, 장기요양 수급자는 101만9천 명 수준이었습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수급자가 약 145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요양시설 역시 과거처럼 개별 시설장이 하나의 시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시설을 묶어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시설을 인수해 운영하는 M&A와 하나의 브랜드·운영체계를 여러 시설에 적용하는 프랜차이즈형 모델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다만 장기요양기관은 일반적인 상업시설과 달..
2026.09.28